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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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
2020.10.22 | |
2020.10.07 | |
2020.09.21 | |
2020.09.21 | |
2020.09.01 | |
2020.06.16 | |
2020.01.20 | |
2020.01.16 | |
2019.12.17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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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적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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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적리는 혈액이나 점액이 포함되어 있는 설사병을 배설하는 비육기의 돼지 질병임. – 원인체 Sperpulina hyodysenteriae – 전파경로 감염된 돼지의 분변, 오염된 사료나 물을 통한 경구감염 – 증상 점액 및 혈액성의 출혈성 설사 – 예방 및 치료 항생제를 이용한 음수투여로 치료 관련제품 치료제 : 카바독스, 이글타이로신2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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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설사병(PE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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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유행성 설사는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주증으로 하는 소화기 질병으로 TGE와 매우 유사하나 2주령 미만의 어린 자돈의 폐사율이 TGE보다 낮고 비육돈과 성돈의 발병율은 더 높게 나타난다. 연중발병하고 전파속도는 TGE에 비해 완만한 편이다. 특히 무유증과 대장균 혼합감염시 폐사율은 더욱 증가한다. – 원인체 Coronaviridae Coronavirus(Porcine epidemic diarrhea virus, PEDV) – 전파경로 이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돈의 분변에 의해서 경구감염된다는 점에서 TGE와 유사하며 감염돈의 분변이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장내에 PED바이러스의 침입은 감염동물이나 농장내 출입 차량에 의해서 농장내로 전파되며, 돈사간 전파는 바이러스에 오 된 신발, 의복, 양돈기구 등을 통하여 다른 돈사로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된다. 특히 농장내에서 PED의 발생은 돼지를 팔거나 새로 구입한 돼지를 입식시킨후 4∼5일이내에 많이 발생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주요 증상 임상증상은 TGE와 유사하며 설사, 식욕부진, 구토를 일으킨다. 잠복기 : 신생자돈의 경우 26∼36시간, 비육돈은 2일이지만 자연감염시 잠복기가 길다. 폐사율 : 일령에 따라 다르며 1주령 이내는 평균 50%로 심할 경우 90%에 이른다. 비육돈은 1주 정도가 지나면 회복되며 1∼3%정도로 낮다. – 예방 및 치료 치료 발생시 조치사항 및 예방관리 예방 접종 관련제품 이차감염치료제 : 롱펜실린주, 겐타마이신 주, 엔프로틸 50주, 시프로틸 5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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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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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살모넬라병은 Salmonella에 의한 돼지의 급,만성 소화기 질병으로 – 원인체 Salmonella spp. – 발생상황 전세계적으로 발생. – 증상 점액 및 혈액성의 출혈성 설사 – 예방 및 치료 항생제를 이용한 음수투여로 치료 관련제품 치료제 : 카바독스, 이글타이로신2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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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성회장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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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체 Lawsonia intracellularis – 전파경로 감염된 돼지의 설사분변, 오염된 사료나 물을 통한 경구감염 – 증상 및 병변 분변으로 배설된 균의 경구감염이 주된 감염경로이며 친화성 조직인 회장이나 결장점막 상피세포에 감염한 후 3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 예방 및 치료 종돈 구입시 청정돈군 도입 관련제품 치료제 : 슈퍼로신, 타이로신 2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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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혈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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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Clostridium perfrigens type C에 의해 소장에 감염되어 일어나며 매우 치사율이 높은 괴사 및 출혈성 장염으로, 1-5일령의 자돈에 다발하며, 2주령까지의 자돈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 원인체 Clostridium perfrigens type C, D, A – 전파경로 주로 경구감염, 보균돼지가 양돈장간에 전파 역할을 함. – 증상 급격한 출혈성 설사에 이은 폐사 – 예방 및 치료 발병시 항생제 치료는 효과가 없음. 관련제품 치료제 : 롱펜실린 주, 엔프로틸 주, 타이로신 200주, 옥시벳-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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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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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포유, 이유 자돈에서 흔한 질병으로 독소원성 대장균의 소장내 감염에 의한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질병이다. – 원인체 – Enterotoxigenic Escherichia coli (독소원성 대장균) – 전파경로 주로 경구감염 – 증상 대장균증은 설사가 주 증상이며 그 정도는 감염된 균주, 연령, 면역상태에 따라 다르다. 신생자돈 설사는 태어난지 2-3시간 경과후에 관찰되며 한마리 혹은 동복 전체가 감염될 수있다. 감염 정도에 따라 수양성 설사에서 갈색의 색깔을 나타낸다.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체액의 손실로 인한 심한 탈수증상을 보이며 폐사한다. 적절히 치료된다면 가벼운 증세로 경과한 후에 회복된다. 한편 이시기에 EIEC 형에 감염되었을때는 자돈이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가 갑자기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신생자돈 이후 이유기 까지 돼지에서의 설사는 신생자돈 설사와 비슷하나 그 정도는 덜하다. 발생율은 신생자돈 설사와 비슷하나 폐사율은 매우 낮다. 이유후 대장균 감염은 이유 일주 전후로 많이 발생하며 보통 가벼운 증세를 보인다. 그러나 심한경우에는 체중의 급격한 손실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볼 수 있다. 한편 출혈성 위장관염이 8일령에서 이유기 사이 혹은 이유후에 발생하는데 건강한 자돈이 갑자기 폐사하며 황갈색 설사변이 종종 관찰된다. – 예방 및 치료 전해질과 감수성 있는 항생제의 병용 투여 관련제품 치료제 : 겐타마이신 주, 세파졸 주, 팍프림 주, 옥시벳5%, 옥시벳-LA주, 이글타이로신2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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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감염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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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돼지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자돈의 설사가 생기는 돼지의 전염성 질병으로 대부분의 양돈장에 상재화되어 있어 연중발생하고 있으며 감염율은 높지만 폐사율은 낮음(7∼20%). 1주령에서 5주령 사이의 자돈에 설사가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3주령 및 이유자돈에서의 설사가 특징이다. – 병 원 체 돼지로타바이러스가 원인체로서 이 바이러스는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강하여 양동장내 에서 장기간 생존가능. 여러 가지 혈청형의 바이러스가 존재함. – 전파경로 감염된 돼지의 똥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배출되며 똥으로 오염된 사료, 물 등을 먹음으로서 감염됨. 이 바이러스는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일단 발병한 농장에서는 상재화하게 된다. 대부분의 모돈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초유를 통하여 자돈에 항체를 이행시키기 때문에 1주령 이내의 자돈은 모체로부터 받은 이행항체에 의하여 감염을 방어한다. 이유전후의 자돈은 모체이행항체의 수준이 크게 떨어짐으로써 농장내에 상재 하고 있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다. – 임상증세 설사는 주로 3주령의 자돈에서 발생하며 8주령 이상의 자돈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음. 흰색 또는 황색의 수양성(물 같은) 설사가 특징이며 설사는 수시간 또는 수일간 지속되다가 회복됨. 탈수증상 또는 증체율이 크게 떨어짐. 구토증상은 드물게 발생하며 로타바이러스 단독으로 감염되면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경미하며 폐사율은 10% 정도이지만 병원성 대장균증이나 전염성위장염 등과 복합감염되면 증세가 악화되고 폐사율이 높아짐(10∼50% 폐사) 초유섭취가 불충분하거나 추위 등의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자돈의 폐사율이 높게 나타나며 어린 일령의 자돈 일수록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며 모돈은 거의 피해가 없음. – 치료 및 예방 치료 :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치료법이 없음. 보온, 건조 등의 사양관리와 2차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 투여, 탈수를 방지하기 위한 전해질제의 급여 및 복강주사 등의 대증요법을 실시함. 관련제품 이차감염치료제 : 세파졸주, 겐타마이신 주, 엔프로틸 5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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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위장염(TG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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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전염성 위장염은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일으키는 소화기 질병으로 한돈군에서 대부분의 돼지가 설사를 하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폭발적인 것이 특징이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11월부터 다음해 4월에 걸쳐 다발하고 특히 1월에 가장 많다) 일령에 관계없이 발병하나, 특히 1주령 미만의 새끼돼지에 발생하면 100% 폐사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 병원체(바이러스성 질병) Coronaviridae Coronavirus(Transmissible Gastroenteritis virus, TGEV) – 전파경로 전파 : 바이러스를 보균한 후보돈의 입식, 발생 농장을 드나드는 차량이나 사람, 조류, 개, 고양이등 모든 외부접촉을 통해 전파 바이러스에 오염된 사료나 물, 분변을 통해서 그리고 관리자나 기구, 공기를 통해서도 전파됨. – 임상 증상 포유자돈 : 12시간∼1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황록색 또는 회백색의 심한 악취가 나는 수양성 설사를 하며 소화되지 않은 젖덩어리가 포함되기도 한다. 가끔 구토증상을 타나내며, 1주령 이내의 자돈은 발병된지 2∼7일이내에 대부분 폐사한.다 – 예방 및 치료 치료 발생시 조치사항 및 예방관리 예방 접종 관련제품 이차감염치료제 : 엔프로틸50주, 시프로틸 50주, 겐타마이신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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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폐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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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흉막폐렴은 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에 의해 발생하는 돼지의 가장 중요한 호흡기 질병중 하나로 기후 변화, 수송, 밀집 사육, 환기불량 등의 Stress에 의해 질병에 대한 감수성이 커진다. 일령에 관계없이 감수성을 나타내나 특히 육성돈에서부터 출하기까지의 비육돈에서 갑자기 폐사한다. 급성형에 의한 폐사율 증가와 만성형에 의한 사료효율감소, 성장지연 등으로 경제적 손실이 큰 질병이다. – 원인체(세균성 질병) 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 전파경로 감염돈에서 정상돈으로 수평감염 – 주요증상 심급성형 : 고열, 무감각, 식욕부진을 보이며 24시간 내외에 거의 폐사한다. 급성형 : 흉막폐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상형태로 고열, 침울, 식욕부진, 호흡곤란, 기침, 개구호흡, 복식호흡 등을 보이며 증상이 2∼3일 지속되다가 폐사하거나 만성형으로 경과하여 위축돈이 된다. 만성형 : 미약한 발열, 간헐적 기침, 관절염과 심내막염, 부종소견도 보인다. 임상 병리학적 소견으로 코와 입주위에 출혈을 볼 수 있고 혈액성 흉수를 동반한 섬유소성 흉막염이 특징적이다. 폐장은 암적색을 띄고 단단해져 있다. – 예방 및 치료 예방 예방접종 치료 관련제품 치료 : 아목사실린200주, 이글타이로신200주, 아목사실린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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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튜렐라성 폐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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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튜레라성 폐렴은 Pasteurella multocida에 의해 발생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균이 상부기도 점막에 상재하다가 먼거리 수송, 계절변화, 질병감염 등의 Stress시에 발증하여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다른 호흡기 질병(AR, 흉막폐렴,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과 연관되어 발생하여 증체가 지연되고 폐사가 일어난다. – 원인체(세균성 질병) Pasteurella multocida – 발생상황 상부기도 점막 상재균으로 있다가 수송, 환기불량 등의 스트레스로 방어기능의 약화되었을 때 기관지 및 폐포로 침입하여 발증한다. – 주요증상 40∼41℃의 발열, 기침, 식욕부진, 복식호흡 – 예방 및 치료 사양환경 개선 예방접종 관련제품 치료 : 옥시벳-LA, 브론졸마이신 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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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서씨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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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글래서병은 Hemophilus parasuis가 원인균이며 다발성 장막염, 다발성 관절 염, 뇌막염 및 급성 패혈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타 농장에서 자돈입식시나 수송, 사료의 급작스런 변화, 이유자돈의 혼합사육시 스트레스에 의한 이유자돈 등에 다발하여 높은 치사율과 이환율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으로 15가지의 혈청형이 분리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 2, 4, 5, 13형등이 분리되고 있다. PRRS virus, Aujesky virus, Mycoplasma 등 다른 호흡기 감염원에 의한 2차 감염병원체로도 작용하지만 섬유소성 폐렴을 일으키는 1차병원체로도 작용한다. – 원인체 Haemophilus parasuis – 전파경로 감염돈에 의한 수평감염 – 증상 초기에는 고열, 침울, 기립불능, 식욕부진이 나타나며 피부에는 청색증. 눈과 귀에는 피하부 종이 있고 결막은 발적된다. 호흡은 정상일 수 있으나 호흡곤란으로 변화한다. – 예방 및 치료 외부농장에서 자돈입식시나 자돈 이유후 합사시 합사 스트레스 최소화 임상증상을 보일 때 감염돈 뿐만 아니라 주변 돼지 모두 감수성약제 투여(농장균 분리 후 약제검사) 예방접종 관련제품 치료제 : 아목사실린산, 카바설파, 팍프림, 뉴팍프림, 아목사실린200주, 팍프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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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후만성소모성증후군(PM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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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으로 양돈가에게 피해를 끼치는 이 질병은 1991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보고 되었고 미국과 프랑스에서는 1996년에, 스페인에서는 1997년에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 원인체 주요원인체는 Pocine circovirus type 2 (PCV-2) 이며 – 시기 대체적으로 4~14주령에서 다발하며 폐사율은 5-10% 정도이다. – 임상증상 사료 섭취량 저하, 체중감소, 심한호흡곤란, 호흡촉박, 또는 기침을 하다 갑자기 폐사, 황달, 설사, 피부의 청색증, 신경증상 등(현저하게 위축되어 털이 매우 거칠고, 등뼈 또는 갈비뼈가 외부로 노출되어 보임) – 부검소견 전신림프절의 종대(유백색, 3~4배종대), 폐장(퇴축불량, 폐렴병소), 간장(황색~오렌지색 반점, 위축), 신장종대, 비장종대 및경색, 장(장벽얇고, 수양내용물) 등 -치료 및 예방 치료방법 없다. 항생제 투여와 양호한 사양관리는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다. 아직 백신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양관리에 기초를 두어 감염의 기회를 줄여주고 주요 위험요소를 제거해 준다. 관련제품 이차감염치료제 : 세파졸주, 롱펜실린주, 아목사실린 2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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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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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은 PRRS virus에 의한 질병으로 번식 장애와 호흡기 증상을 함께 나타낸다. 1987년 미국의 양돈지역에서 첫발생이 보고된 이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모돈에서는 임신말기(임신107∼113일)에 유산이나 조산, 사산 태아를 분만하고 웅돈에서는 정액성상의 이상을 일으키며 자돈과 비육돈에서는 폐렴을 일으킨다. – 원인체 Togaviridae arterivirus의 PRRS virus – 전파경로 주감염원은 감염돼지로부터 직접감염이다. 또한 야생동물에 의한 기계적인 전파도 인정되며, 일단 감염되면 감염돈군내에서 빠르고 지속적으로 전파된다. 또한 웅돈 정액에서 PRRS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교배 중 전파가 가능하다. – 주요증상 번식장애 : 발열, 식욕저하, 임신후기의 조·사산, 비유정지, 반복유산, 발정회귀의 지연, 수퇘지의 정액성상 이상 등을 나타낸다. – 예방 및 치료 예방관리 관련제품 이차감염치료제 : 옥시벳5% 주, 옥시벳-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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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비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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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위축성 비염은 돼지 유행성 폐렴, 흉막폐렴과 함께 돼지 3대 호흡기 질병중 하나로 원인균이 비강점막에 감염되어 비갑개가 위축되고 코가 삐뚤어진다. 폐사율은 낮으나 감염율이 높고 감염되면 발육이 지연되고 사료효율이 떨어져 경제적 손실이 큰 질병이다. – 원인체(세균성 질병) Bordetella bronchiseptica균이 주요 병원체이며 Pasteurella multocida type D의 2차적인 감염으로 증상이 더 심해진다. – 전파경로 모돈으로부터 포유자돈으로의 수직감염 – 주요증상 감염초기 : 재채기, 수양성 콧물, 눈물흘림, 코 끝에 카타르성 비염 – 예방 및 치료 예방관리 예방접종 관련제품 예방제 : 비내용 가나마이신 용액, 씨엠피-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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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유행성 폐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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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유행성(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돼지 호흡기 질병으로 전여성이 강하고 만성폐렴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으로 이병율과 낮은 치사율을 나타낸다. – 원인체(마이코플라즈마성 질병) Mycoplasma hyopneumonia – 전파경로 환경요인(환기, 밀사, 유해가스, 온도차 등)이나 이유후 사료 교체, 자돈의 합사 등의 스트레스, 백신 미접종, 2차 바이러스 질병, 세균호흡기 질병의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수직전파와 수평전파가 가능하며 직접접촉과 비말, 기침 등의 공기전파에 의해 전염된다. – 주요증상 무증상 상태로 만성으로 경과하는 경우도 많다. – 예방 및 치료 예방관리 예방접종 관련제품 치료 : 이글타이로신-200주, 브론졸마이신, 옥시벳-LA, 세파졸, 케포렉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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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단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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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돼지, 소, 면양, 산양, 말, 조류 등에 감염된다.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주로 3∼6개월령의 육성돈에서 발생이 많고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에 다발하며 근절이 어렵다. 급성 패혈증, 다이아몬드형 피부반점, 관절염, 심내막염과 임신모돈의 유산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12년 처음 발생보고가 있어으며 현재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 원인체(세균성 질병) Erysipelothrix rhusiopathiae – 전파경로 돼지단독은 건강한 돼지의 편도선에 잠재하고 있다가 돈군의 영양상태 불량 및 면역저하시에 균이 쉽게 체내로 침입하여 병을 일으킨다.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주로 3-6개월령의 육성돈에 감수성이 높고, 연중 발생하만 특히 여름철에 발병이 많은 것은 외부 온도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의 증식과 생존이 활발하며 더위에 의한 스트레스로 돼지에 감염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돼지단독의 감염원은 보균 돈의 분변이나 오줌, 타액 및 비강분비물에 의해 쉽게 전파될 수 있고, 이러한 분비물들은 물과 사료 및 환경을 오염시켜 항체가가 낮은 돼지에게 병을 전파시킬 가능성이 높다. – 주요증상 급성형 만성형 부검소견 : 비장종대, 임파절 출혈 및 종대, 신장·방광·후두개·기관·심장표면에 점상출혈, 만성형시 관절의 종창과 염증, 심장판막에 육아종 형성이 보임. – 예방 및 치료 치료 예방 관련제품 치료제 : 롱펜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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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스키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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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돼지, 소, 면양, 산양, 개, 고양이, 쥐와 대부분의 야생동물에 감염된다. 돼지는 대부분 불현성 감염을 하나 어린 돼지나 이동, 분만 등의 stress를 받는 돼지에서는 발병하며 어린 일령에서 치사율이 높고 유산, 사산 등 번식장애를 수반하여 경제적 피해가 큰 전염병이다. 돼지 이외의 동물에서는 연령에 관계없이 심한 소양증을 보이다가 2∼3일 이내에 폐사한다. – 원인체 Herpesviridae alphaherpesvirus(Pseudorabies virus) – 발생상황 1987년 경남 양산군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 오제스키병 전염 및 전파 양돈장내 전염 농장간 전파 – 오제스키병의 증상 새끼 돼지는 구토, 설사, 신경증상(벌벌떨고, 뒷걸음치거나 빙글빙글돈다)을 나타낸 후 많이 죽게 되는데, 특히 어린 일령의 자돈일수록 많이 죽게됨. 임신모돈에 재발정, 사산, 유산, 허약자 분만 등 번식장애가 심해짐. 비육 돼지는 열이 나고 며칠간 식욕이 떨어지며 기침을 하는 등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드물게 신경증상을 보이는 돼지는 죽게됨. ※ 새끼돼지의 증상은 돼지 콜레라 또는 전염성위장염(TGE)과 아주 비슷하므로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함 – 예방 및 치료 치료 :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예방(발병 원인의 차단) 돼지오제스키병 방역실시요령 관련제품 소독제 : 터미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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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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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입술, 혀, 잇몸, 코, 발굽 사이등에 물집(수포)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되고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죽게 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A급질병(전파력이 빠르고 국제교역상 경제피해가 매우 큰 질병)으로 분류하며 우리나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음. – 병인체 Picornaviridae Aphthovirus, 작은 RNA 바이러스로서 이는 7개의 혈청형 즉 A, O, C, Asia1, SAT1, SAT2, SAT3형으로 분류되며 이 주요 혈청형은 다시 80여가지의 아형으로 나뉘어짐. – 전파경로 감염동물의 수포(물집)액이나 침, 유즙, 정액, 호흡공기 및 분변등과의 접촉이나 – 증상 잠복기간 : 2일에서 14일 정도로 매우 짧음. 소의 특징적 증상 돼지의 특징적 증상 – 예방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유사증상이 발견되면 관련제품 소독제 : 터미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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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콜레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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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Hog Cholera, 일명 Classical Swine Fever)는 고열, 식욕결핍, 변비후 설사, – 돼지콜레라의 병원체 돼지콜레라 바이러스는 Flaviviridae과, Pestivirus속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 돼지콜레라의 전파경로 감염경로는 소화기이며, 주로 감염돼지의 분변, 오줌, 눈물, 콧물에 배출되는 바이러스에 사람이나 각종 축산기구, 설비, 출입차량 등에 의해 농장 전파가 쉽게 이루어진다. – 주요증상 일령과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급성 경과시 10∼20일 사이에 대부분 폐사하나 40∼42℃의 고열, 원기소실 및 식욕감퇴,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낀다. 발병초기에는 변비, 발병후기에는 설사 및 구토가 유발된다. 임신모돈 감염시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 감염되며 일령에 따라 재흡수, 유산, 사산 등이 나타나고 분만되는 경우도 분만 수일후 죽거나 위축돈이 된다. 병형별로 돼지콜레라 증상을 분류하면 조래는 급성, 아급성형이 주로 많이 발생하였지만 폐사돈을 부검시, 임파절의 부종 및 출혈, 비장의 출혈성 경색이 나타나며 – 예방 및 치료 치료 :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예방(차단방역) 돼지를 구입할 때는 구입농장에서 과거 6개월이상 콜레라가 발생한 적이 없는지 발병농장의 조치 관련제품 소독제: 터미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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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결핍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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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A 결핍 가. 원인 나. 증상 다. 예방 및 치료 ■ 비타민 D 결핍 가. 기능 나. 원인 다. 증상 라. 예방 치료 ■ 비타민 E-Se 결핍 가. 기능 나. 원인 다. 증상 ■ 바이오틴 결핍 비타민 B군의 한 종류로 지방산의 생합성, 탄수화물 대사, 단백질의 생합성에 필요한 탄산화과정(Carboxylation)에 관계하는 효소에 결합되어 촉매로 작용하며 동물의 생존과 성장, 피부조직의 유지와 기능을 위해서 필요하고 특히 생식, 생명유지, 골격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바이오틴은 돼지의 장관내에서 합성되며 사료에 널리 분포되어 있어 자연 발생의 결핍증은 거의 없다. 관련제품 영양제 : 유니피드종합, 유니피드-SW, 비타폴트-A, 비타폴트-A액, 비테이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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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질 결핍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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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 인 가. 원인 나. 증상 다. 예방 및 치료 ■ 아연 결핍증(Zinc deficiency) 가. 원인 다. 예방 및 치료 관련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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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빈혈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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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돼지는 발육속도가 매우 빨라서 출생시 체중은 1.0∼1.5㎏에 불과하지만 1주령시에는 약 2배, 3주령시에는 약 4배가 되며, 따라서 각 장기 및 신체 조직도 급속도로 발육하게 된다. 이 때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철분의 함량이 부족하게 되면, 적혈구의 구성성분인 혈색소(헤모글로빈) 생산량이 감소되고, 자돈의 체중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하므로 생후 3주령 이내에 생리적 빈혈이 오게 된다. ■ 원 인 * 갓 태어난 새끼 돼지는 간장내 철분 함량이 30∼40㎎ 정도로 극히 부족한 상태이다. ■ 증 상 * 발생일령 : 생후 1∼3주령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 외부증상 * 혈액상태 : 혈액의 색갈이 정상적인 붉은 색보다 묽고, 혈액검사를 해보면 심한 빈혈소견이 관찰된다. * 질병경과 :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저항력이 떨어져 폐사한다. ■ 진 단 *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중 혈색소(헤모글로빈)의 농도를 측정하여 정상치 이하인지 확인을 한다. ■ 예방 및 치료 * 철분 결핍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3일령과 10일령에 새끼 돼지에게 시판되는 철분 제재를 주사한다. 주사방법은 철분제재를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흔들면서 데운 다음, 가늘은 주사바늘(20-22게이지)로 정확히 대퇴부 근육내로 깊숙히 1㎖를 접종한다. 관련제품 * 철분제 : 페리에이드, 아이론-타이, 아이론-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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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출성 표피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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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출성표피염은 생후 1개월령 이내의 포유돈에 호발하는 삼출성ㆍ괴사성피부염을 주증상으로 한다. 이 질병은 포도구균의 일종인 staphylococcus hyicus subsp. hyicus의 피부감염이 원인이다. – 원인 3 – 35열령의 포유자돈의 제대, 발, 다리 등의 찰과상 또는 피부 열상을 통해 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hyicus)이 감염되어 발생한다. 감염된 돼지의 피부표면에 끈끈한 점액양 삼출물이 분비되어 마치 구리스와 같은 기름을 발라 놓은 것 처럼 보여 일명 “구리스 돼지병(Graesy pig disease)” 라고도 부른다. 발병율은 10-90 % 정도이고, 폐사율은 20-90 %로 돈방단위 또는 복단위로 발병하며 심한 탈수로 인해 폐사하게 되는데 주로 어린 연령의 돼지일수록 폐사율이 높고 회복율도 낮다. – 증상 및 진단 심급성형은 2-3일령의 매우 어린 돼지에 방생한다. 초기에는 빨간 발진이 코와 얼굴 주위에 발생하고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그 후 피진선의 분비물과 혈장, 땀 등이 분비되어 습윤하고 끈끈한 삼출물이 피부 전체를 덮는다. 눈주위, 주둥이 및 귀 등이 비교적 심하고, 때로는 피부 병변부가 벗겨져 붉은 살이 노출되기도 한다. 소양증과 함께 피부를 만지면 매우 아파하고 식욕부진, 탈수, 원기소실로 24-48 시간 경과 후 죽게 된다. – 치료 및 예방 대책 피부감염이므로 돈사의 소독, 환경개선 함. 관련제품 치료제 : 케포렉스,롱펜실린, 세파졸, 엔프로틸-5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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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옴(개선충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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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옴(돼지 개선충증)은 천공개선충(Sarcoptes scarbiei, 이하 개선충으로 지칭함)이 돼지의 피부에 기생함으로 발생되는 증상을 지칭하는 말이다, 개선충은 대부분의 다른 기생충 감염증들처럼, 급성 폐사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경과하고 피해도 완만하게 진행되므로 소홀히 취급하기 쉽다. – 원인체 천공개선충(Saroptes scarbiei) – 전염경로 돼지뿐만 아니라 여러 종의 가축 및 사람에도 기생하는데, 돼지의 표피 내의 약충이나 성충은 피부의 표면으로 기어 나올 수 있어서 다른 돼지와 접촉될 때 쉽게 전염된다. – 증상 돼지가 영양실조, 전신감염증 또는 소모성 질병에 걸려 있으면 심한 임상증상을 나타내고, 표피체온이 증가하게 되면 개선충의 활동도 활발해져 심한 소양증을 보인다. 돈사환경이 불결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습도가 높거나 밀사가 심할 경우 기생충의 전파는 더욱 빠르고 병증도 심하게 된다. 피부 표피에 굴을 파고 조직액과 표피세포를 갉아 먹고 살아가기 때문에 심한 피부 자극으로 가려움증, 염증 및 피부 부종이 생긴다. – 치료 및 예방 개선충의 치료를 위해서 돼지 피부에 있는 기생충뿐만 아니라 돈사내 존재하는 기생충의 구제도 반드시 필요하다. 치료법은 약욕과 분무법이 있는데 치료약을 돼지 피부 표면에 충분히 적셔지도록 하여 박멸한다. 관련제품 구충제 : 보멕틴주이멕틴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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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바이러스감염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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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파보바이러스병은 임신돈에 감염되어 유산, 사산, 흑자, 미이라변성, 불임 등을 일으키는 번식장애 질병으로 모돈자체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초임돈에서 발생이 많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발생하나 특히 8∼11월(봄부터 여름에 종부시킨 초산돈)에 발생이 많아 일본뇌염과의 감별진단이 중요하다. – 원인체(바이러스성 질병) Parvoviridae Parvovirus(Porcine Parvovirus, PPV) – 발생상황 국내 양돈장 번식장애 질병의 30%를 차지해 가장 중요한 번식장애의 원인이 되고있다. – 주요 증상 감염되면 바이러스는 내장에서 증식하여 바이러스혈증을 일으키고 이것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 감염되어 폐사를 일으킨다. 감염시기 : 임신초기(임신30일이내) 감염시기 : 임신중기(임신30∼70일) 감염시기 : 임신후기(임신70일이후) – 예방 및 치료 치료 :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치료법이 없다. 예방접종 : 대성 돼지 파보바이러스 백신을 초산돈은 종부전 2-4주에, 경산돈은 이유시에 접종한다. 관련제품 소독제 : 터미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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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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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모기에 의해 전염되며 임신돈의 유사산과 웅돈의 정자생산기능 장애 등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8월경에 많이 감염되며, 감염된 돼지의 유산 및 사산은 8-11월 사이에 가장 많다. 경산돈보다는 초임돈에 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감염되어 뇌염을 일으키므로 공중보건위생상 중요시되는 질병이다. – 원인체(바이러스성 질병) Togaviridae, Flavivirus(Japanes B encephalitis virus, JEV) – 발생상황 1954년 이후 매년 발생되고 있으며 이상난동에 의한 모기의 활동기간 연장과 월동 등으로 감염가능 시기가 6월초에서 11월말까지 넓게 퍼져있다. – 주요증상 대부분의 돼지는 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 예방 및 치료 치료 :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치료법이 없다. 예방 : 돈사내외를 깨끗이 청소하고 모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여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 : 대성 일본뇌염 생독백신을 뇌염모기가 발생하기 전(3-6월) 모돈 및 웅돈에 한달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련제품 소독제 : 산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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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톡소플라즈마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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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플라즈마병은 대부분의 동물에서는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면양, 돼지에서 임상증상을 발현한다. 성돈에서는 불현성 감염이 많고 어린동물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전파는 주로 Toxoplasma에 걸린 야생 고양이와 야생쥐에 의한 전파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 원인체(인수공통 전염병) Toxoplasma.gondii(편성 세포기생성 원충) – 발생상황 1957년 돼지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최근까지 산발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 주요 증상 성돈 : 대부분 무증상, 불현성 감염 자돈(3∼4개월령) 만성감염-충체가 뇌, 눈, 근육 등에 존재 → 발작, 운동장애, 목삐뚤어짐 – 예방 및 치료 예방관리 치료 관련제품 소독제 : 터미네이터, 산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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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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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장내에 돼지회충이 감염되어 일으키는 증사을 돼지회충증이라 한다. 돼지에서 회충증은 가장 문제시되는 기생충성 질병으로 국내에서도 매우 높은 감염율은 나타내며 톱밥 발효 돈사에서는 더욱 감염율이 높고 심하게 감염되는 양사을 보임. – 병인체 돼지회충(Ascaris suis) – 전파경로 감염돈으로부터 배설되어 발육된 충란을 먹음으로써 동거하는 돼지에 감염됨. – 증상 감염돈은 기침, 폐렴 등 호흡기 증상을 나타냄.(자충의 기관지, 폐의 이행) – 예방 및 치료 티아벤다졸은 체중 kg당 50mg, 레바미졸은 체중 kg당 10mg, 펜벤다졸 체중 kg당 6mg을 투여 관련제품 구충제 : 보멕틴주 이멕틴플러스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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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절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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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체 돼지에 가장 흔히 기생하는 종류는 돼지장결절충(Oesophagostomum dentatum)이다. – 전파 분변을 통해 배출된 충난은 3-6일만에 감염자충이 된다. – 증상 다수가 감염된 돼지에서는 만성의 심한 설사를 일으킨다. – 예방 및 치료 티아벤다졸은 체중 kg당 50mg, 레바미졸은 체중 kg당 10mg, 펜벤다졸 체중 kg당 6mg을 투약한다. 관련제품 구충제 : 보멕틴주이멕틴플러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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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충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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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충은 돼지의 선충류 중 가장 병원성이 강한 기생충으로 기생충성 적리병이라 불리우며 충란이 많이 오염되어 있는 발효돈사에서는 많은 폐사와 위축돈이 나타난 피해가 매우 크다. – 병인체 돼지편충(Trichuris suis) – 전파경로 감염돈으로부터 배설되는 충란으로 같이 있는 다른 돼지에 감염됨. – 증상 감염돈은 심한 설사를 동반하며 설사의 정도는 감염의 정도에 따라 다름. – 예방 및 치료 모돈의 분만사 입식시는 1-2주일 전에 반드시 구충제를 투약해야 함. 관련제품 구충제 : 보멕틴주이멕틴플러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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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콕시듐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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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포자충(아이소스포라 스위스:Isospora suis)이라고 불리우는 콕시디움 원충이 돼지에 감염되어 일으키는 질병으로서, 주로 포유자돈에서 설사를 일으키고 이유자돈에서도 설사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 원인체 돼지등포자충(아이소스포라 스위스 : Isospora suis) – 전파경로 감염된 자돈에 의하여 배설된 원충은 20-37℃의 상온에서 12-24시간이면 감염형 포자로 발육하여 동거 자돈에 다시 감염됨. – 증상 3-10일령부터 주로 설사를 시작하며 10-15일간 지속되며 이유자돈은 이유직후 설사가 많음. – 예방 및 치료 치료는 Sulfadimethoxine을 50mg/kg 3-5일간 투여한다. Sulfamethazine또는 sulfamerazine도 효과적이다. 암프로륨을 kg 당 25-65mg의 용량으로 하루에 한번 또는 두 번 투여하면 예방에 효과적이다. 관련제품 소독제 : 터미네이터 |